[BBC Gossip] 23 Jan 2020

토트넘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스트라이커 윌리안 주제를 타깃으로 삼았으며, 주제는 협상을 위해 런던에 체류하고 있다. (AS)

첼시는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를 임대영입하기 위해 제의를 했다. (Times)

Chelsea make loan offer for Edinson Cavani

 

카바니의 아버지는 카바니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이 합의할 경우 스페인으로 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Guardian)

토트넘은 페네르바체의 스트라이커 베다트 무리치에게 두 번째 제의를 건넬 계획이다. (Aksam, via Sport Witness)

프리미어리그의 6개 구단은 토트넘의 왼쪽 풀백 대니 로즈에게 관심이 있다. (Sky Sports)

Danny Rose: Six Premier League clubs interested in signing the Spurs defender

 

맨체스터 시티와 연결되고 있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수비수 미콜라 마트비옌코는 아스널과 협상하고 있다. (Football.London)

웨스트햄은 본머스의 윙어 라이언 프레이저에게 관심을 표현했다. 프레이저는 이번 시즌 말 계약이 만료되며, 아스널과 리버풀도 영입을 고려중이다. (Mirror)

에버튼은 그레미우의 공격수 에베르통 소아레스에게 여전히 관심이 있다. (UOL, via Star)

바르셀로나는 아스널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향한 제의가 실패했기 때문에, 발렌시아의 공격수 로드리고 모레노의 임대 협상을 마무리하고 싶어한다. (Sport)

Barcelona negotiating loan deal for Valencia striker Rodrigo Moreno

 

브라이튼은 허더스필드에서 임대영입한 호주 미드필더 애런 무이의 완전 영입을 바란다. (Telegraph)

왓포드는 랭스의 수비수 하산 카마라에게 이적 제의를 전달했으며, 크리스탈 팰리스와 브라이튼도 카마라에게 관심이 있다. (Foot Mercato, via Inside Futbol)

첼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방출을 노리고 있으며, 번리의 국가대표 골키퍼 닉 포프에게 이적 제의를 할 수도 있다. (90Min)

Nick Pope Lined Up as Chelsea Consider Kepa Arrizabalaga Sale

 

네덜란드 윙어 타히트 총은 시즌이 끝난 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Goal.com)

스페인 미드필더 길레 아모르와 공격수 라파 무히카는 이번 달에 리즈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이다. (Yorkshire Post)

노리치에서 활약했었던 AEK의 스트라이커 네우송 올리베이라는 울버햄튼과 연결되고 있으며, 소속 구단에게 잉글랜드로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Sport Witness)

미들즈브러, 스토크 시티, 더비 카운티는, 본머스가 수비수 잭 심슨의 임대를 허용할지 여부를 알아보고 있다. (Sky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