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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W] 헤르타의 감독 비극사는 계속된다: 클린스만 이탈, 코바치 불가능
오늘 아침의 충격적인 발표 이후, 헤르타는 새 감독을 구해야 한다. 베를린 태생의 니코 코바치는 아닐 것이다. 이번 시즌 충격적인 움직임 속에서, 헤르타 베를린 감독이자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었던 위르겐 클린스만이 감독직을 수락한 지 고작 76일 만에 사임을 발표했다. 클린스만은 3-3-4 포메이션으로 10경기를 지휘했다. '노부인'이라는 별칭을 가진 하는 독일의 수도 구단은 2019년 1월 이래로 4명의 감독을 임명했다. 팔 다르더이 감독의 유스 팀으로의 이동 이후, 헤르타 베를린은 크로아티아의 안테 코비치 감독을 선임했다. 코비치 감독 체제에서, 헤르타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 구단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루케바키오와 같은 재능 있는 유망주들을 불러들였으나 팀으로 뭉쳐서 결과를 내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
2020.02.13 17:44 -
[BFW] 다요 우파메카노를 향해 움직이는 바이에른 뮌헨
클로스터만에 대한 클럽의 관심은 아약스의 데스트를 쫓느라 확연히 줄어들었다. 바이에른 뮌헨과 RB 라이프치히의 분데스리가 경기 겨우 몇 시간이 남았지만, 각 클럽의 수뇌부는 기다릴 마음이 없다. 바이에른은 라이프치히의 스타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와 접촉했고, 이번 여름 €60m의 방출 조항에 의해 이적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된다. 빌트의 보도에 의하면, 바이에른은 5년이 넘는 기간동안 이 프랑스 수비수의 성장을 지켜봐 왔고, 이번 여름 제롬 보아텡의 엄청난 대체자가 될 수도 있다. 보도에 의하면 다른 클럽(예를 들면, 아스널과 같은)이 우파메카노에게 접근할 경우, 바이에른은 접근에 대해 알게될 것이다. 그동안 바이에른의 루카스 클로스터만을 향한 관심은, 아약스의 풀백 세르지노 데스트를 쫓게 되면서 눈에 띄..
2020.02.11 00:08 -
[BBC Gossip] 13 Jan 2020
토트넘의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인테르와 4년 반의 계약에 동의했으며, 토트넘은 1월에 이적료로£17m를 원한다. (La Gazzetta dello Sport, via Mail) Christian Eriksen 'agrees four-and-a-half year deal with Inter Milan' Tottenham playmaker Christian Eriksen has agreed a four-and-a-half year deal with Inter Milan. Eriksen is hopeful of securing a switch to the Serie A club this month. www.dailymail.co.uk 바르셀로나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에르네스토 발베르데를 대체할 새..
2020.01.13 09:25
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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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W] 바이에른 출신 프라니치는 반할 경질을 리베리 탓으로 돌렸다
통찰력 있는 인터뷰에서 다니옐 프라니치는 루이 반할 감독의 시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루이 반할(이하 LVG)이 이끌었던 바이에른의 잊혀진 스타 다니옐 프라니치는 SPOX의 인터뷰에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프라니치는 LVG가 만들어낸 난장판에 대해 통찰력을 보여줬지만, 동시에 본인의 인상적인 축구 철학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니옐 프라니치는 2009년 LVG의 첫 영입 명단에 있던 선수 중 하나였다. LVG는 프라니치의 볼 컨트롤과 소유권의 회복 능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바이에른에 영입하기로 결심했다. 돌이켜보면, 프라니치는 논쟁의 여지가 없는 선발 자원은 아니었다, 특히 유프 하인케스 체제에서는 더욱 그랬다. 하지만 프라니치는 바이에른에서의 시간 동안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리베리는 반 할의 이..
2020.12.30 22:33 -
[FTW] PSG가 토마스 투헬을 경질했다
투헬에게는 메리 크리스마스가 아니게 되었다. 토마스 투헬이 경질됐다 BVB의 전 감독이었던 토마스 투헬은, 크리스마스이브에 파리 생제르맹으로부터 경질 통보라는 씁쓸한 소식을 받아 들게 되었다. 지난 시즌 PSG를 UCL 결승에 올려놓고, 프랑스 국내의 모든 대회에서 타이틀을 독식했지만, PSG는 현재 리게 앙에서 3위에 머물고 있고 투헬은 네이마르나 킬리안 음바페와 갈등을 빚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이스탄불 바샥셰히르를 상대한 UCL 경기에서 인종차별 이슈가 터져 나왔을 때, 투헬은 이를 어느 정도 무마하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PSG는 리그 선두 팀과 승점 1점 차로 밀려있는 상태인데도 경질되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투헬을 경질하고 데려올 수 있는 감독이 누구일지 모두가 궁금해할 것이다. 하..
2020.12.25 21:09 -
[SPOX] 사네, 교체에 대해 "당황스러웠다"
리로이 사네는 분데스리가 1부의 바이에른과 레버쿠젠의 경기에서 받은 "질책"을 당혹스러워하면서도 자기비판적으로 받아들였다. "교체를 처음에 본 순간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리로이 사네(24)는 빌트와의 인터뷰에 이렇게 답했다. 사네는 32분에 교체로 출전해서 68분에 다시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떠났다. 사네는 여전히 "팀으로부터 최고의 신뢰감"을 받고 있으며, "FC 바이에른에서의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저를 가장 혹독하게 비판하는 사람은 제 자신이고, 최근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곧 바뀔 겁니다." 경기가 끝난 후 사네는 팀원과 스태프들에게서 격려의 메시지를 받았다. 토마스 뮐러는 사네를 감싸면서 이렇게 ..
2020.12.20 20:15 -
[BFW] 한지 플릭, 1월부터 티아고 단타스를 1군에 포함시키기로
벤피카의 임대생 단타스는 1월부터 1군과 훈련하며, 플릭은 자유로이 단타스를 기용할 것이다 여름 이적시장이 닫히고 벤피카에서 임대로 바이에른에 합류한 티아고 단타스는, 첫 시즌의 절반을 2군과 함께할 수밖에 없었다. 공식적으로 단타스는 바이에른 뮌헨에 1년 임대계약으로 합류했지만, 바이에른은 €8m에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조항을 가지고 있다. 이적시장 마지막의 소동 때문에, 단타스가 1군에 합류할 것인지, 언제쯤 바이에른에서 데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불확실했다. 오늘의 기자회견을 통해, 한지 플릭 감독은 티아고의 상황을 설명했다. 🎙️ Flick über #Dantas: "Er wird ab Januar dabei und spielberechtigt sein. Dann ist er eine Opti..
2020.12.16 22:00
Travel Trace
- 20260216 Buk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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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17. Incheon
🌤️ Weather: 맑음. 코끝이 찡한 겨울 칼바람. 📷 Gear: 35mm 단렌즈 (환산 50mm). 📍 Course: 인천역→의선당 → 아트플랫폼 → 자유공원 → 배다리 헌책방 → 개항면오후 2시, 인천역에 내려 50mm 렌즈를 마운트했다. 단렌즈가 주는 불편함이 오히려 더 오래 머물며 주위에 집중하게 한다. 평일 오후라 차이나타운에는 사람이 없었다. 테마파크 같은 곳이지만 평범한 시간에는 평범함을 가득 담고 있었다.시간은 평범했지만, 거리에는 오브제가 가득했다. 꼭 주말을 기다리는 듯이. 의선당. 화려한 거리와 달리 고요했다. 처마 밑에 매달린 붉은 등과 사당 내부의 짙은 색감을 50mm 화각으로 꽉 차게 담았다.세상이 각박한데, 유유자적하는듯 했다.언덕을 오르면 저 멀리 공장과 크레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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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30. Tokyo
도쿄 첫날, 스카이트리와 오다이바 센가쿠지역 A2 출구에서 도보 1분. 숙소로 예약한 APA 호텔 신가와 센가쿠지 에키마에에 도착했다. 접근성이 좋았다. 체크인 시간이 남아 있어 짐만 맡기고 밖으로 나왔다.점심은 호텔 근처의 중식당 금문각에서 해결했다. 새우볶음밥은 간이 적당했고, 식감도 나쁘지 않았다. 사천풍 돼지고기 정식은 신맛이 강했다. 익숙하지 않은 맛이었지만, 먹을 만했다. 가게 안에는 직장인들과 공사장 인부들이 많았고, 담배 냄새가 남아 있었다. 가격이 1,000엔 정도였으니 썩 좋지만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식사를 마치고 아사쿠사역 A4 출구로 이동했다. 출구를 나서자마자 붉은빛의 카미나리몬이 눈에 들어왔다.관광객들 사이를 지나 센소지로 향했다.오미쿠지를 뽑았다. "말소길." 기대했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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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기] 05. 01. 태종대는 등대를 보러가는 곳인가
아침 하늘이 칙칙했다.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무료 조식은 기대에 못 미쳤고, 전날의 피로가 굉장해서인지 체크아웃 시간까지 여유롭게 누워있다가 태종대로 느지막히 떠나기로 했다. 10시 반 쯤 도착한 태종대. 하늘에는 여전히 구름인지 안개인지 모를 것들이 자욱했고, 아침 산책이나 할 요량으로 태종대 안쪽으로 들어갔다. 오르막길 오른편으로 늦은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고양이 한 마리. 약간 다가가서 사진을 찍어도 본체만체할 정도로 태연하게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식사를 방해하게 될까봐 내심 걱정했었는데. 하늘도 바다도 희뿌연 가운데 트로트를 크게 틀고 달리는 배 한 척. 어디서 탈 수 있는 건지는 몰라도 별로 타고 싶지 않았다. 습도가 높아서였는지 바람이 불어도 그렇게 시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