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ror] 주드 벨링엄, 버밍엄측 이적료를 수락한 네 팀으로 이적한다
단독: 벨링엄은 유럽 축구 최정상 클럽들을 고를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이 버밍엄이 책정한 이적료에 동의했다. 주드 벨링엄은벨링엄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버밍엄 시티를 떠날 예정이며, 다음 목적지를 정하기 전에 러브콜을 받을 것이다. 잉글랜드 축구계의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 벨링엄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유럽 정상급 클럽들이 그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해왔다. 버밍엄 시티의 수뇌부는 16세의 신동을 팔 수밖에 없었고, 네 팀이 그 이적료에 동의했다. 이제 버밍엄의 최연소 선수 본인에게 다음 커리어의 무대가 달려 있다. 선데이 미러 스포츠는 12개월전 특종으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벨링엄의 아버지 마크 벨링엄과 이미 접촉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또한 미러는 지..
202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