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7. 14:21ㆍ공놀이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마 르마에 대해 £51m의 완전이적조항이 포함된 임대 제안을 고민중이다. (Independent)
맨체스터 시티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주목하고 있는 인테르의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를 노리고 있다. (Mirror)
인테르는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에 이적료 £20m의 제의를 했으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을 선호한다. (Mirror)
인테르의 CEO 쥐세페 마로타는 1월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접촉한 적이 없닥 밝혔다. (Football.London)
인테르는 첼시의 올리비에 지루 영입 경쟁에서 아스톤 빌라와 뉴캐슬보다 앞서 있다. (Telegraph)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스터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에 관심이 있으나, 1월에 대형 이적을 성사시키기는 어렵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Sky Sports)
에버튼은 유럽 다수의 클럽들이 노리고 있는 생테티엔의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Star)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는 MLS의 웨인 루니의 전 소속팀이었던 DC 유나이티드와 협상하고 있다. (The Athletic - subscription required)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션 롱스태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 스티브 브루스는 는 영건들을 팔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Manchester Evening News)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는 브라이튼의 스트라이커 글렌 머레이를 시즌 말까지 영입하고자 한다. (Guardian)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삼프도리아의 감비아 국가대표 수비수 오마르 콜레이에 관심을 갖고 있다. (Tuttomercato via Chronicle Live)
웨스트햄은 £102m의 이적조항이 있는 벤피카의 제드송 페르난데스를 노리고 있다. (Football.London)
에버튼 역시 제드송 페르난데스를 노리고 있으며, 우마르 니아세, 쿠코 마르티나, 젠크 토순 등의 재계약을 노리고 있다. (Express)
브라이튼, 크리스탈 팰리스, 노리치 시티는 헨크의 탄자니아 스트라이커 음브와나 사마타에게 관심이 있다. (Guardian)
리버풀은 트라브존스포르의 골키퍼 우우르잔 차크르에게 제의했다. (Metro)
리버풀은 스페인 미드필더 페드로 치리베야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Sky Sports)
번리는 에버딘의 센터백 스콧 맥케나에게 접근할 생각이다. (Mail)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에버튼의 관심을 무시하고, 미드필더 엠레 찬이나 아드리앙 라비오를 1월에 팔지 않을 것이다.(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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