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8. 14:45ㆍ공놀이
첼시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리드 자하에게 관심이 있지만, 크리스탈 팰리스가 매긴 £80m의 가격표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Express)
맨체스터 시티는 울버햄튼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Calcio Mercato, via Manchester Evening News)
바르셀로나 소속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의 에이전트는 1월 중에 프리미어 리그로의 이적을 타진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야기할 것이다. (Corriere Della Sera, via Mirror)
아스톤 빌라는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영입을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에 접근했다. (Telegraph, via Birmingham Mail)
아스톤 빌라는 리버풀에서 뛰기도 했던 AC 밀란의 골키퍼 페페 마누엘 레이나에게 제의를 건넸다. (Mail)
인테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애쉴리 영에 대해 문의했다. (Manchester Evening News)
2014 월드컵 결승골의 주인공인 마리오 괴체는 계약이 만료되는 시즌 말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날 준비가 되었다. 괴체는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와, 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의 지도를 모두 경험했다. (Bild, via Mirror)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갈라타사라이로부터 윙어 라이언 바벨을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 갈라타사라이는 아약스와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바벨을 방출하려고 한다. (Express)
웨스트햄은 벤피카의 제드송 페르난데스에게 접근하려 했지만, 진척이 없다. (Guardian)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다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클럽에서의 미래를 위해 뛰고 있다고 말했다. 제시 린가드는 팀에서의 계약이 18개월 남았으며,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와 풀백 티모시 포수-멘사, 수비수 에릭 바이는 시즌 말에 계약이 만료된다. (Manchester Evening News)
에버튼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를 시즌 말까지 임대하고자 한다. (Corriere Dello Sport, via Sport Witness)
공격수 리로이 사네는 5개월만에 십자인대 부상에서 복귀해 트레이닝 세션 복귀를 앞두고 있다. (Manchester Evening News)
나폴리는 브라이튼의 스트라이커 닐 모페이에게 관심이 있다. (Telegraph)
리버풀, 첼시, 토트넘은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임대생 활중인 브라이튼의 수비수 벤 화이트를 주시하고 있다. (Sky Sports)
아스널은 1월 이적시장에서 완전 영입계약보다는 임대 계약에 중점을 두고 있다. (Goal)
다수의 잉들랜드 클럽들은 바르셀로나의 잉글랜드 U-19 대표 미드필더 마커스 맥관에게 이적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
아스톤 빌라는 웨슬리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미들즈브러의 스트라이커 브릿 아솜발롱가를 영입하려고 한다. (Northern Echo)
찰튼은 스트라이커 라일 테일러가 계약을 거절한 후에, 그를 향한 제안을 고려해볼 것이다.(South Londo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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