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3. 09:25ㆍ공놀이
토트넘의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인테르와 4년 반의 계약에 동의했으며, 토트넘은 1월에 이적료로£17m를 원한다. (La Gazzetta dello Sport, via Mail)
바르셀로나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에르네스토 발베르데를 대체할 새 감독으로 보고 접촉했다. 포체티노는 지난 11월 토트넘에서 해임된 이후 무직이다. (Catalan radio station RAC1, via AS)
첼시는 £50m의 가격표가 달린 브라이튼의 중앙 수비수 루이스 덩크에 대해 문의했다. (The Times, via Metr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현금을 더한 트레이드 딜이 거절당한 이후 부가 조항을 더한 £65m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Mirro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버밍엄 시티의 주드 벨링엄에게 공식적으로 접근한 두 클럽 중 하나이다. (Mirror)
아스톤 빌라의 잭 그릴리시는 맨체스터 시티의 타겟이 되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영입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 (Metro)
아스널의 센터백 쉬코드란 무스타피의 에이전트는 무스타피의 터키 갈라타사라이 행에 대한 논의를 보류할 것이다. (Fotomac, via Express)
왓포드의 수비수 크리스티안 카바셀레는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웨스트햄의 우선 영입 대상이다. (Le10 Sport, via Star)
크리스탈 팰리스와 라치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풀백 애쉴리 영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애쉴리 영은 인테르로부터 18개월 계약을 제안받기도 했다. (Sun)
레스터 시티는 웨일스 공격수 조지 토마스를 네덜란드의 ADO 덴 하흐로 임대 보내는 데 동의했다. ADO 덴 하흐는 뉴캐슬의 전 감독 앨런 파듀가 지휘하고 있다. (Football Insider)
첼시는 트롬쇠의 스트라이커 브라이언 피아베마를 이적 금지 징계가 풀린 후 첫 영입 대상으로 착수했다. (VG, via Mirror)
아스톤 빌라와 노리치 시티는 아스널로부터 스트라이커 에디 은케티아의 임대 영입경쟁에서 브리스톨 시티와 경쟁할 것이다. (Football.Londo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스트라이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는 MLS로의 이적에 관해 LA 갤럭시와 논의중이다. 치차리토는 지난 9월에 웨스트햄에서 현재 소속팀인 세비야로 이적했다. (Marca)
번리의 골키퍼 조 하트는, 산 시로에서 페페 레이나의 자리를 메울 적임자로 본머스 소속 아스미르 베고비치가 떠오르면서, 이적이 무산되었다.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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