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Gossip] 14 Jan 2020

아스널의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맨체스터 시티의 존 스톤스를 임대 영입하려는 대담한 시도를 하려고 한다. (Sun)

Arsenal boss Mikel Arteta makes Man City defender John Stones top target

 

토트넘 감독 주제 무리뉴는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의 부상 공백을 메울 두 선수를 원한다. AC 밀란의 스트라이커 크리슈토프 피옹테크는 주된 타깃으로 제의를 받았으며, 나폴리의 페르난도 요렌테와 크리스탈 팰리스의 크리스티안 벤테케가 토트넘과 접촉 중이다. (Independent)

Spurs targeting two strikers as Mourinho ramps up January business

 

독일 공격수 토마스 뮐러는 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20년을 청산할 수 있다. (Sport 1, via Sun)

Thomas Muller admits he could LEAVE Bayern Munich in summer transfer

 

덴마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인테르와 세후 주급 £100,000의 조건에 동의하며 토트넘을 떠나는 발걸음을 한 발짝 더 내딛었다. (Times, subscription needed)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PSG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 영입에 실패할 경우, 아스널의 공격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를 최우선 타깃으로 정했다. (Express)

Arsenal may have to accept Alexandre Lacazette transfer offer to land Thomas Lemar deal

 

셰필드 유나티드는 £10m의 이적료로 안더레흐트의 수비수 엘리아스 코보와 입스위치 타운의 센터백 루크 울벤덴을 영입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Sun)

사우샘프턴의 스트라이커 대니 잉스를 리버풀에 영입한 레스터 시티의 감독 브랜던 로저스는 잉스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잉글랜드 대표팀에 들어갈만한 선수라고 평했다. (Sky Sports)

리버풀은 스위스 공격수 제르당 샤키리의 로마행 임대 이적을 거절했다. (Star)

전 첼시 감독 안토니오 콘테는 고용심판원에서 첼시와의 소송전을 승리했다. 콘테는 첼시로부터 보상금으로 £85,000 밖에 받지 못했다. (Mirror)

Antonio Conte wins legal battle against Chelsea over Stamford Bridge sacking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감독 스티브 브루스는 1월 이적시장의 마무리를 위한 계획을 의논하고자 구단주 마이크 애쉴리와의 회의에 참석할 것이다. (Guardian)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챔피언십 구단들에게 스트라이커 드와이트 게일의 임대를 제안하고 있다. (Telegraph)

아스톤 빌라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다시 영입하려 할 수 있다. (Express)

리버풀은 트라브존스포르의 골키퍼 우우르잔 차크르에게 £12.8m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Sabah, via Sport Witness)

사우샘프턴은 1월에 미드필더 체 아담스의 리즈 유나이티드행 임대 이적은 없다고 확실히 못 박았다. (Mirror)

리즈 유나이티드에 91-92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안겼던 전 감독 하워드 윌킨슨은, 리즈 유나이티드가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될 것이라고 말했다. (Talksport)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한 스페인 슈퍼컵 대회의 승부차기를 앞두고 구토했다. (Marca)

나이지리아의 억만장자 알리코 당고테는 2021년에 아스널을 인수하려 한다고 말했다. (Evening Standard)

펩 과르디올라는 맨체스터 시티 선수단에게 새 윈터 브레이크 기간동안 완전한 휴가를 부여할 것이다. (Telegraph)

전 블랙번 소속 공격수 마틴 올손은 웨스트 브로미치와 일주일 간의 훈련에 임할 준비가 되었다. (Lancashire Telegraph)

본머스 수비수 스티브 쿡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고전하고 있는 팀을 향해 '올바르지 않은 부분이 경기장 위에 있다'라고 고언을 쏟아냈다. (Bournemouth E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