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W] 첼시戰 대승 후 뮌헨은 알폰소에게 큰 규모의 재계약을 제의한다
캐나다의 어린 선수가 첼시를 강타했다. 새 계약을 따낼 만한 활약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의 챔피언스 리그 첼시전 대승에 따라, 클럽의 핵심 선수들 중 한 명이 흐름을 탔다. 밴쿠퍼 화이트캡스에서 뮌헨으로 지난겨울에 이동해 온 알폰소 데이비스는 여전히 계약 기간이 많이 남아 있다. 그러나, 슈포르트1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2025년까지 계약 기한을 미루고 더 높은 주급을 제시함으로써 알폰소를 잡아두려 한다. MLS 무대에서 바로 왔고, 나이를 감안한다면 알폰소는 클럽에 대한 공헌에 비해 주급을 적게 받고 있다. 알폰소는, 바이에른의 약점으로 지적되어왔던 빠른 속도의 역습 상황을 더 빠른 속도로 커버하는 모습을 보이며, 스스로 바이에른의 왼쪽 수비수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다비드 알라바와..
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