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Z] 넥스트 알폰소? 뮌헨은 퀴상스보다 저렴한 스페인 보석을 노린다
2020. 3. 29. 23:39ㆍ공놀이/Articles
알폰소 데이비스 이후로 FC 바이에른이 대박을 터뜨릴 정상급 재능을 다시 한 번 영입할까? 바이에른은 에스파뇰의 보석에게 접근했다고 한다.
- 다른 분데스리가 클럽들과 마찬가지로, FC 바이에른 뮌헨*은 코로나 사태로 인한 의무 휴식에 돌입했다. TV 중계와 경기장 모두 게임이 열리지 않고 있다.
- 이적 루머는 계속된다. FC 바이에른은 스페인의 최고 재능을 주목한다.
- 니코 멜라메드(18)는 바이에른뿐 아니라 다른 정상급 클럽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뮌헨 - 다음 시즌 FC 바이에른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다비드 알라바의 이적과 같은많은 루머들이 있지만, 바이에른에 새로이 합류할 선수들의 전망에 대해 헛소문이 돌고 있다. 칼-하인츠 루메니게 사장이 나서 이적 계획의 중단을 선언했지만 말이다.
FC 바이에른 뮌헨: 에스파뇰의 니코 멜라메드에 관심?
바이에른과 연결된 이름 중 하나는 18세의 니코 멜라메드이다. 스페인의 보석으로 평가받는 멜라메드는 현재 바르셀로나의 RCD 에스파뇰에서 뛰고 있다. 이탈리아 최고의 기자인 잔루카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멜라메드는 세계적으로 최정상급의 클럽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고 한다.
니코 멜라메드: 바이에른 뿐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도 경쟁
뮌헨뿐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 역시 멜라메드에게 접근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영입을 위해 이들은 €8m의 금액으로 협상하고 있다. 바이아웃 금액이 너무 높기 때문이다.
니코 멜라메드: 현재까지는 에스파뇰의 리저브 팀에서만 활약했다
멜라메드는 중앙 미드필더이고, 스페인의 U-19 팀에서 활약했다. 에스파뇰의 리저브 팀에서 점차 출전을 늘려나가고 있지만, 1군 경기 경험은 작년 8월 중순 FC 루체른과의 3-0 유로파 예선 경기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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