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W] 한지 플릭, 1월부터 티아고 단타스를 1군에 포함시키기로
벤피카의 임대생 단타스는 1월부터 1군과 훈련하며, 플릭은 자유로이 단타스를 기용할 것이다 여름 이적시장이 닫히고 벤피카에서 임대로 바이에른에 합류한 티아고 단타스는, 첫 시즌의 절반을 2군과 함께할 수밖에 없었다. 공식적으로 단타스는 바이에른 뮌헨에 1년 임대계약으로 합류했지만, 바이에른은 €8m에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조항을 가지고 있다. 이적시장 마지막의 소동 때문에, 단타스가 1군에 합류할 것인지, 언제쯤 바이에른에서 데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불확실했다. 오늘의 기자회견을 통해, 한지 플릭 감독은 티아고의 상황을 설명했다. 🎙️ Flick über #Dantas: "Er wird ab Januar dabei und spielberechtigt sein. Dann ist er eine Opti..
20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