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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FW] 다요 우파메카노를 향해 움직이는 바이에른 뮌헨

    클로스터만에 대한 클럽의 관심은 아약스의 데스트를 쫓느라 확연히 줄어들었다. 바이에른 뮌헨과 RB 라이프치히의 분데스리가 경기 겨우 몇 시간이 남았지만, 각 클럽의 수뇌부는 기다릴 마음이 없다. 바이에른은 라이프치히의 스타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와 접촉했고, 이번 여름 €60m의 방출 조항에 의해 이적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된다. 빌트의 보도에 의하면, 바이에른은 5년이 넘는 기간동안 이 프랑스 수비수의 성장을 지켜봐 왔고, 이번 여름 제롬 보아텡의 엄청난 대체자가 될 수도 있다. 보도에 의하면 다른 클럽(예를 들면, 아스널과 같은)이 우파메카노에게 접근할 경우, 바이에른은 접근에 대해 알게될 것이다. 그동안 바이에른의 루카스 클로스터만을 향한 관심은, 아약스의 풀백 세르지노 데스트를 쫓게 되면서 눈에 띄..

    2020.02.11
  • [BFW] 라이프치히戰 실망스러운 무승부에서 주목할 세 가지

    실망스럽지만 공정한 무승부라는 결과는, 플릭 감독이 전술을 다듬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한지 플릭의 노출된 4-3-3 포진 모두들 바이에른 뮌헨이 올 여름 새 감독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한지 플릭 감독이 그 자리에 적합하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낭비했다. 플릭 감독은 다시 한 번 4-3-3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티아고 알칸타라와 요슈아 키미히를 중원의 아래 꼭짓점에, 토마스 뮐러와 세르주 그나브리를 윙에, 레온 고레츠카를 공격형 미드필더에 기용했다. 이러한 포진은 샬케04를 상대로는 환상적인 결과를 만들어냈지만, 나겔스만 감독은 더 높은 수준의 팀을 상대로는 결함이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 라이프치히는 깊숙이 내려앉으며, 토마스 뮐러와 세르주 그나브리의 역할을 없애버렸다. 결과적으로..

    2020.02.10
  • [BFW] 하산 살리하미지치 曰, 바이에른은 재계약을 서두르지 않는다

    몇몇 선수들은 계약 만료가 가까워지고 있지만 브라쪼 단장은 걱정하지 않는다 바이에른의 베테랑 선수들 몇몇이 내년에 계약 종료를 맞게 된다: 토마스 뮐러, 다비드 알라바, 하비 마르티네즈, 티아고 알칸타라, 마누엘 노이어는 2021년까지 계약이 유효하다. 구단은 상황을 타개할 방안을 찾아낼 필요가 있다. 바이에른의 프런트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빅 사이닝이 있을 것이라는 힌트를 남겼기 때문에, 리로이 사네와 카이 하베르츠를 모두 영입하려 함에 따라 몇몇 선수는 팀을 떠나게 될 수도 있다. 호펜하임을 상대로 DFB포칼 대회에서의 4-3 승리 후에, 스포츠 디렉터 하살 살리하미지치는 바이에른이 마주한 계약 이슈에 대해 평온한 상태라고 밝혔다 (Daily Mail): 우리는 분명히 협상에 임할 겁니다. 하지만 앞..

    2020.02.07
  • [BFW] DFB포칼 호펜하임戰 바이에른의 신승에서 주목할 세 가지

    공격적이고, 흥미진진하며, 조마조마했던 DFB 포칼 16강 경기는 대회 최고의 화제를 모으는 7 득점의 승부였다. 에너지 넘치고, 막아낼 수 없는, 그리고 놀라울 정도로 공격적인 바이에른 뮌헨의 모습 첫 번째로, 이 얼마나 대단한 16강 대진인가. 독일 축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클럽이, 한때 3,000명의 주민들이 응원했던 지역 아마추어 클럽을 마주했다. 이런 점이 DFB 포칼 대회의 매력일 것이다. (주: 음, 호펜하임이 억만장자 구단주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빼면 말이다. 그래도 호펜하임은 레드불 소유는 아니잖나!) 종료시간 10분을 남기고 요슈아 키미히의 코너킥에서 시작된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득점으로 점수차를 벌리며, 바이에른은 경기를 끝내고 싶었을 것이다. 나사렛 출신의 무나스 다부르는 82분에..

    2020.02.06
  • [BFW] 아르프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가

    유망한 스트라이커가 함부르크에서 합류했지만,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다. 기사에서 그 이면에 놓인 이유를 살펴보려 한다. 얀 피에테 아르프는 지난 여름에 함부르크에서 바이에른으로 왔다. 하지만 여전히 임팩트를 남기지 못하고 있다. 프리시즌에서 몇 번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아르프는 몸 상태와 폼을 끌어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슈포르트1에 따르면 아르프가 몇 번의 좌절을 겪긴 했어도, 바이에른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 현재 상황에서, 아르프는 바이에른 2군의 제바스티안 회네스 체제에서 많이 뛰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한지 플릭 감독이 맡고 있는 1군 팀에서 기용되기에는 충분한 기량을 보이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지르크지와 브릿에게 자리를 뺏겼다 아르프의 재능에는 의심의 여지가..

    2020.02.03
  • [BFW] 발락은 고레츠카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고 조언했다

    발락은, 고레츠카가 바이에른의 중원에서 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던 미하엘 발락은 최근 슈포르트1 채널에서 자신과 레온 고레츠카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 했다. 고레츠카와의 차이점 몇 개를 발견했죠. 고레츠카의 플레이는 초창기 나의 플레이와 닮았습니다. 미드필더로서의 레온은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득점력이 그것이죠. 이런 선수들은 경기의 균열을 만들어 냅니다. 레온은 자기가 어디에 위치해야 하는 지를 종종 찾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필드에서 자신을 필요로하는 지점을 찾는 것도 강점이죠. 이런 것도 팀에 도움이 되는 장면입니다. 이런 선수들이 바로 감독들이 원하는 선수들입니다. 고레츠카는 한지 플릭 감독이 구성하는, 요슈아 키미히, 티아고 알칸타라와 삼각..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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